가족블로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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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처음으로 집에 온날
조리원에서 나와 푸름이가 집에 온 후 태연이 누나가 푸름이 맘마 주고있네~
2014.11.23 -
11월 22일 이름 짓기
푸름이 외할머니와 아빠가 친척분께 푸름이 이름을 지어왔어.. 아빠는 아빠 이름처럼 외자 '찬'으로 짓고 싶었는데... 외자는 사주와 안맞다 하여 가운데에 '민'자를 넣었어.. 민찬아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야해..
2014.11.22 -
11월 20일 푸름이 선물
오늘 회사 유차열 삼촌이 푸름이에게 선물을 했어.. 따뜻한 봄날이 오면 예쁘게 입자~
2014.11.20 -
11월19일 신생아 촬영
아빠가 회사간 사이... 엄마가 신생아 사진을 찍었다.
201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