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이름 짓기
2014. 11. 22. 20:06ㆍ민찬 성장스토리/1살
푸름이 외할머니와 아빠가 친척분께
푸름이 이름을 지어왔어..
아빠는 아빠 이름처럼 외자 '찬'으로
짓고 싶었는데...
외자는 사주와 안맞다 하여
가운데에 '민'자를 넣었어..
민찬아 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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