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누나와 큰엄마
2015년 3월31일 오전 10시 우직하고 착했던 초롱이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길... 아빠가 오늘 많이 슬프다
15년 3월 26일 아빠 회사 연극관람 행사 후 대전 NC백화점 자연별곡에서 저녁식사
2011년 8월 5일 2011년 8월 15일 2011년 11월 5일